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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제목에 있듯이 다양한 종류의 크로와상을 포장해갈 수 있는 크라상점에 다녀왔습니다.
이전 포스팅 가야밀면, 동경밥상을 다녀오고 집에 올라오기 전에 선물용으로 간 집입니다.
2022.10.28 - [일상/소소한 리뷰] - 부산(서면) / 가야밀면 다녀왔습니다.
2022.10.28 - [일상/소소한 리뷰] - 부산(광안리) / 장어덮밥 맛집 / 동경밥상 다녀왔습니다!
서면역에 내려서 조금 걷다보면 조그맣게 아기자기한 빵집이 반겨줍니다. 안에서 먹을 수 있는 공간은 없고 오로지 포장만 해갈 수 있어요. 가격은 크로와상 10개에 11,900원입니다.
다양한 종류의 크로와상을 팔고 있어 취향껏 집어갔습니다.
얍! 종류별로 하나씩 집었는데도 다른 종류의 크로와상들이 더 남아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인절미 크로와상이 제일 맛 있었어요! ㅎ
다른 글들을 보니 가게 마스코트가 새겨진 박스에 담아줬는데 그렇지 않아서 약간 아쉽ㅠ
이상 부산(서면) 근처 다양한 종류의 크로와상을 포장해갈 수 있는 집 크라상점에 다녀온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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