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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은 사당역 근처 휘낭시에 맛집 키키버터에 다녀온 후기입니다!
사당 근처에서 친구를 만난다고 하니 다른 친구가 여자친구에게 선물을 주고 싶다하여 키키버터에서 휘낭시에를 사달라는 요청에 의해 간 집입니다.
사당과 이수 사이 구석진 곳에 위치한 작은 디저트 집이었습니다!
친구도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알게되었다고 하네요.
늦은 저녁 가게에 도착!
도착하니 휘낭시에가 몇 개 안 남아있었습니다ㅠ
이 가게를 통해서 휘낭시에를 처음 알게 되었는데 프랑스 빵의 한 종류로 식사로 때우기보다는 후식용으로 먹는 작은 빵이라고 해요.
예쁜 포장지에 빵을 담아주었습니다!
맛이 궁금해서 저도 한 입!
사장님 추천으로 그냥 먹기보다는 냉동으로 얼려서 먹으면 더 맛있다고 냉동실에 있던 것을 바로 주셨는데 확실히 냉동이 더 맛있더라구요.
이상 사당역 디저트 맛집 키키버터에 다녀온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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