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근차근 개발일기+일상

안녕하세요 사당역 중국집 맛집 융선 다녀왔습니다 사당역 10번 출구에서 나와서 가다가 왼쪽으로 꺾으면 보이는 집입니다 점심에 자주 가는 집인데 1호점이 있는지 지금 찾아서 알았네여 ㅎㄷ 여긴 2호점 이었구나 가게 입구입니다! 점심에는 주로 짬뽕을 먹고, 저녁에는 양꼬치가 전문입니다 골목 사이사이에 위치하고 이씁니다 메뉴판입니다 주로 짬뽕을 먹는데 밥이 먹구 싶어서 볶음밥을 먹었습니다 헿 볶음밥 마시쩡 볶음밥은 단짠단짠이 제대로 섞여있어서 맛있습니다 같이 나오는 짬뽕국물도 얼큰해서 해장하기에도 딱 입니다! 다음에 다른 메뉴를 먹게 된다면 이 글에 추가를 하겠슴다 여기까지 사당 중국집 맛집 융선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소소한 리뷰 두 번째 글 써봅니다 오늘 저녁은 신길온천역 1번 출구에서 좀 걷다보면 나오는 백년교동짬뽕에 다녀왔습니다 안산에서 정왕동일 가는 길목에 자리하고 있는 짬뽕집입니다 맨날 이 길을 지나가면서 보기만 했지 한 번도 안 가봤는데요 이번에 처음으로 가보게됐습니다 메뉴판입니다 가격은 6, 7천원선으로 딱 적당적당합니다 중국집에 가면 항상 느끼는거지만 짬뽕을 먹을지 짜장면을 먹을지 볶음밥을 먹을지 항상 고민이 됩니다 흙흙 선택장애... 교동짬뽕이라 짬뽕을 먹는게 맞지만... 하도 배가 고파서 볶음밥을 먹었습니다 ㅠ 마침 갔을 때 너무 늦어서 짬뽕국물이 없어서 국을 계란국으로 주셨습니다 요즘 계란값이 비싼데 계란국이라니! 계란국은 방금 하셨는데 엄청 뜨거웠어요 입에 국물 들어가자마자 뜨겁뜨겁 볶음밥을 나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