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근차근 개발일기+일상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은 상록수 왕돈까스 & 왕냉면에 다녀온 후기입니다! 상록수에 볼 일을 보고 먹자골목을 혼자 돌아다니다 2층에 눈에 띄는 돈까스집이 있어 가봤습니다. 입! 구! 주문은 키오스크로 합니다. 점점 키오스크로 주문을 하는 가게가 많아지는 것 같네요. 가격 참고! 왕돈까스 등! 장! 무엇보다 좋았던 것은 스프가 나온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오랜만에 먹는 일식돈까스가 아닌 경양식돈까스네요. 양 많고 가성비가 좋았습니다. 근처에서 자취를 하고 있다면 간단(?)하게 먹기 좋은 집인 것 같습니다. ㅎ 혼밥하기도 좋을듯? 이상 상록수 왕돈까스 & 왕냉면에 다녀온 후기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역 가성비 맛집 왕돈까스 & 왕 냉면 다녀왔습니다 이수역의 9번 출구와 8, 7번 출구 사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점심에 시간을 좀만 잘못 맞춰가도 사람이 꽉꽉 차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ㅎㄷ 매장 입구입니다 가게 크기는 적당한 크기입니다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다고 해야하나? 메뉴판입니다 가격은 분식집의 돈까스 가격정도입니다 여기까지는 왜 가성비지?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시킨 돈라면입니다 7500원 가격 구성으로 라면 + 돈까스를 먹을 수 있습니다 라면과 돈까스 그리고 저 푸짐한 밥량... 먹기도 전에 행복해지는 구성입니다 맛도 다른 분식집에 비하면 훨씬 맛 있습니다 특히 가격대비 양이 너무 혜자예요... 솔직히 맨날 가면 행복하겠지만 그만큼 뱃살이 감당이 안되서 못 갈 것 같아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