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3월 연휴를 맞아 요시고 사진전에 다녀온 후기를 적어보겠습니다! 경복궁역 3번 출구를 나와 조금 걷다보면 그라운드시소가 나옵니다. 평일 오전 11시쯔음에 도착을 했는데 대기시간이 40분정도 있었습니다. ㅎ 주변을 둘러보다보니 금방 40분이 지나갔습니다. 요시고 사진전 입장!! 따뜻한 휴일의 기록이란 제목답게 주로 사진들은 작가의 주변에서 볼 수 있는 건물들을 찍은 사진이 많았습니다. 특히 사진을 보면서 재밌던 점은 건물의 일부분 찍고 빛과 그림자를 정말 잘 사용하는 작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진을 보시면 그림자의 각이 너무 좋아... 작가님이 두바이를 갔을 때 찍은 사진들을 전시한 곳 입니다. 두바이를 가서 그런지 사진전 밑에 모래가 덮여있습니다. 신선함! 나의 여행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