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은 사당 겁없는토끼부엌에 다녀온 후기입니다. 간판에 너무 밝아 상호가 보이지 않네요ㅠ 주차장은 없다고 봐야합니다. 사당역에 내려서 걸어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추가로 좌석이 몇 개 없으니 방문 전 예약은 필수입니다. 저희같은 경우는 아무생각없이 갔는데 자리가 있어 먹었는데, 계속해서 손님이 오셔서 자리가 있는지 묻더라고요ㅠ 식사 전에 식전빵 + 체다치즈 프레첼을 줍니다. 네이버 설명에 따르면 "프레첼은 뭐다? 꽁짜다 .프레첼 맛집입니다만!! 응 안물안궁 어쩔티비죠" ㅋㅋㅋㅋ 메뉴들이 사장님이 약 먹고 달아놨어요! 메뉴는 돼지안심스테이크, 라구로제파스타를 시켜먹었습니다. 추가로 시킨 제로콜라! 큰 잔으로 나옵니다. 만약 사당에 단 둘이 볼 일이 있다면 또 오고싶은 파스타집인 겁 없는..